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킬리안 음바페 (문단 편집) == 사생활 및 성격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XkY_OZ7PC3U, start=223)]}}}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음바페 동생동생.jpg|width=100%]][br][[파일:음바페 동생 123.gif|width=100%]][br][[파일:음바페 동생 1234.gif|width=100%]][br][[파일:음바페 동생 12345.jpg|width=100%]]}}} || '''윌프레드 음바페''' 음바페의 아버지로 카메룬에서 프랑스로 이민을 와서 축구 선수 생활을 한 뒤 as 봉디 청소년팀 코치를 하다 음바페를 낳고 음바페를 어린 시절부터 코칭하였다. 현역 시절 포지션은 공격형 미드필더였다고 한다. 2021년 12월 에덴 음바페가 프랑스 국가대표팀 유스팀에 발탁되면서 자신의 아들 3명 모두를 프랑스 청소년 축구 국가대표팀으로 만들었다. 음바페의 발롱도르 시상식에 매년 동참하며 음바페 경기 직관도 자주 간다. 아내, 변호사와 함께 음바페의 에이전트를 맡고 있다. '''파이자 라마리''' 음바페의 어머니로 알제리 출신의 디비전 1 as 봉디에서 뛰었던 핸드볼 선수이다. 포지션은 오른쪽 윙이었다고 한다. 12-13살때 까지는 농구도 하였다고 한다. 남편, 변호사와 함께 음바페의 에이전트를 맡고 있으며 협상에도 직접 참여한다. 음바페의 이적설이 한참이던 2021년 9월 음바페의 아버지는 파리에 남길 원하고 음바페의 어머니는 레알로 가길 원한다는 말도 돌았으나 이후 --안티들의 악플을 받았는지-- 인터뷰에서 전면 부인하였다. 음바페의 경기에 직관도 자주 간다. '''에덴 음바페''' 음바페의 친동생으로 2006년생으로 나이 차이는 8살로 많은 편이며, 12월 29일생으로 음바페와의 생일이 9일 밖에 차이가 나지 않는다. PSG유스 선수로 포지션은 미드필더이다. [[트랜스퍼마크트]]에도 공식 프로필이 있다. 2021년 12월에 프랑스 U16국가대표팀에 발탁되었다. '''지레스 켐보 에코코''' 1988년생 10살 위인 음바페의 의붓 형이다. 주로 중동과 터키 리그에서 활약하다가 은퇴했다. 음바페에 비해서는 거의 알려지지 않았다. 부모님과 대화를 많이 하고 조언도 많이 듣는것으로 보이는데 >"킬리앙은 자주 밖에 나가거나 너무 늦게 잠자리에 드는 타입이 아닙니다. 어쨌든, 평일엔 그러지 않습니다. 모든 것은 항상 집에서 계산됩니다. 그는 큰 소년이지만, 그의 부모님은 여전히 그를 지켜보고 있습니다." >---- >ㅡ 음바페 측근이 2021년 2월 프랑스 풋볼과 한 인터뷰 중 일부[[https://canal-supporters.com/revue-de-presse-psg-neymar-mbappe-messi-reorganisation-interne/amp/|#]] 파리 생제르맹과 프랑스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들과의 관계도 원만한 편인데, 일단 파리에선 네이마르와 친하다. 언론에선 둘의 불화설 등 의도적이다 싶을 정도로 떡밥을 흘리기도 하지만 음바페 스스로 둘 사이에 문제없다고 부인한 바 있으며, 서로 장난도 많이 치고 sns에서 재미있는 댓글을 주고 받기도 한다. 골을 넣은 후 콜라보 세레머니도 많이 하고 둘이서 파티에 놀러갈때도 많다. 하키미 영입 이후에는 동갑인 하키미와도 매우 친해보이는데 같이 세레머니를 같이 하기도 하고 식당에서 함께 밥을 먹는모습을 sns에 업로드 하기도 하였다. 프랑스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들 중에선 본인 피셜 우스만 뎀벨레, 플로리안 토뱅과 친하다고 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O762YuDmUR4|영상]](5분경).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음바페 벤제마 그리즈만.gif|width=100%]]}}}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음바페 벤제마123.jpg|width=100%]]}}} || 프랑스 축구 국가대표팀에서 가장 친한 선수는 카림 벤제마이다. 유로 2020에서 벤제마가 프랑스 국가대표팀으로 복귀하면서 만났는데 이후로 계속 해서 붙어다니고 국가대표팀 소집일 마다 굉장히 친한 모습을 보여준다. 다만 21-22시즌 음바페가 이적 링크가 강하게 뜨던 레알의 뒤통수를 치고 파리에 잔류하자,[* 이는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리그앙에 메가 클럽을 만들고 싶던 --대통령 포함-- 프랑스 사람들의 염원을 음바페가 받은 것이라고 보는게 가장 맞을 것이다. 실제 음바페는 2020년 UEFA 챔피언스 리그에서 리옹이 맨시티를 잡자 리그앙을 양학 리그라고 무시하던 사람들을 비꼬는 게시물을 SNS에 올리기도 했고, 2021년 6월 한 인터뷰에서는 "나는 프랑스 선수로서 리그앙의 성장을 도울 책임이 있습니다."[[https://twitter.com/GFFN/status/1400107462682988553?s=19|#]]라는 말을 하며 리그앙에 대한 애정을 보여주었다.] 벤제마가 은근히 음바페를 돌려까는 SNS를 올려 논란이 되기도 했다. [[http://www.fourfourtwo.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809|'감히 통수를 쳐?' 벤제마, SNS로 음바페 저격→"할 말 없다"]]그러나 바로 치뤄진 네이션스리그에서도 둘이 계속해서 붙어다니고 있다.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kylianmbappe-20220629-025237-010.jpg|width=100%]]}}}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kylianmbappe-20220629-025255-000.jpg|width=100%]]}}} || [[파일:285923169.jpg]]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